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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가 내놓은 '창의블록' 이벤트 '난제'는 사기였다.

1년 반을 넘게 미룬 글입니다. 조작은 없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했는데, 당시에 블로그도 있던 제가 왜 이걸 올릴 생각을 안 했는지... 입체 퍼즐의 대표주자, 소마큐브(Soma cube)를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위키백과(ko) - 소마 큐브 / Wikipedia(en) - Soma cube 지난 2009년 6월경으로 기억하는데, 과학동아에서 소마큐브를 나름대로 업그레이드한 것을 내놓았으니, 소위 '창의블록'입니다. 한때 광고도 많았고 말도 많았죠. 서울 학생과학축전에서 창의블록 맞추기 대회도 있었습니다. (Daum 기사) (시앙스몰의 창의블록 판매 페이지 여기) 그리고 창의블록 열기가 한창일 때 과학동아의 시앙스몰에서 이벤트를 열었으니... (해당 페이지 broken) 바로 "난제를 풀..

Views/Underview 2011.03.01

집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만들자! - 인터넷 연결 공유 (ICS)

Windows Vista Home Basic 환경 [+ T5 PMP 테스팅]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제 환경이죠. 'ㅅ' 오늘은 집안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정확히는 별도의 무선 공유기 없이 유선인터넷을 무선인터넷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무선 랜 카드를 가진 모든 장치는 이미 구성된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유선으로(아마도, 위성 전화 제외) 연결된 어떤 네트워크 라우터에서 만든 것이죠. 그러나 무선 애드혹(ad hoc)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탑재하면 무선 랜 카드가 장착된 PC에서도 직접 무선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편 랜 카드가 둘 이상 있고 하나가 인터넷에 연결된 경우, 다른 랜 카드에 연결된 시스템과 인터넷 연결을 공유..

Sablog Models/시스템 2010.12.24 (3)

난 여기를 나가게 해 주세요!

자작. 아시다시피 이건 = 가슴 만지게 해 주세요! (시노) + 장비를 정지합니다. (하프라이프) 제대로 병맛 나는 뻘 포스팅입니다. 보시다시피 감상 포인트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장비를 정지하지 못하는 뱌쿠렌 기대감이 가득한 눈빛으로 죽음을 예견하고 탈출을 기도할 것을 선언하는 시노 반갑게 웃으면서 행정관을 탓하는 뱌쿠렌 심드렁하게 모든 게 제대로 되어 간다고 말하는 뱌쿠렌 탈출을 포기할 것을 권유하는(...) 뱌쿠렌 웃으며 미친 짓을 선언하는 시노 활짝 웃으며 안 된다고 말하는 뱌쿠렌 호옹이 드립을 시전하는 시노 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감상 포인트가 아니라 컷 해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블로그를 나가겠어!

웹 표준 준수하게 해 주세요!

(자작/패러디/패러디) 이것이 KISA 앞에 선 사용자와 개발자의 모습입니다. 아 물론 KISA와 사람들이 눈깔괴물(?)은 아님 우리나라 웹의 보안 강화를 빙자한 깡패 짓거리와 그 결과에 대해 참고할 만한 사이트/페이지. 오픈웹 http://openweb.or.kr/ 위키백과 표제어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 http://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 저는 정말 지쳤습니다. 더 이상 떠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가 개발하는 사이트는 IE8+/FF3.5+에 맞추고, 인터넷 쇼핑/뱅킹도 되는 대로 쓰렵니다. 이게 다 기득권 사업자와 기관의 몸부림, 보이지 않는 정경유착 아니겠어요. 니들은 그렇게 살다 죽어라. 아 물론 주변에 IE6 믿는 친구들은 진작에 모두 IE8..

역대 한글날 구글 두들(Google Doodle)

어제(2010.10.9)가 한글날이었죠. 검색 엔진으로 유명해진 포털 사이트, 구글. (이제 이런 소개도 식상하고) 구글에서는 기념일마다 메인 페이지의 로고를 특별하게 교체해 주고 있습니다. 이걸 '낙서'의 뜻에서 '두들'(doodle)이라고 부르는데, 어제도 한글날 구글 두들이 있었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제의 것이 최초의 한글날 구글 두들은 아니었어요. 2005 위의 그림이 2005년 최초의 한글날 구글 두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ㅎ 꽤나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ㅎ 앞으로도 한글날에 계속 서비스를 해 주려나... 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다음은 3년 후, 2008년 한글날 구글 두들입니다. 2008 Google의 'gl'을 '글'로 바꿔 버린 멋진 로고가 등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했던 ..

Views/Overview 2010.10.10

휴대전화 외부단자 접속 통합 표준 (휴대폰 20핀, 24핀 단자)...

http://un-i.tistory.com/entry/Writing-Wikipedia 위 글에서 주절거렸지만, 위키백과에 날 잡아서 글쓰기가 내 스타일. 이번에 쓴 글은 이거다. 휴대전화 외부단자 접속 통합 표준 http://ko.wikipedia.org/wiki/%ED%9C%B4%EB%8C%80%EC%A0%84%ED%99%94_%EC%99%B8%EB%B6%80%EB%8B%A8%EC%9E%90_%EC%A0%91%EC%86%8D_%ED%86%B5%ED%95%A9_%ED%91%9C%EC%A4%80 글 히스토리에 따르면 처음부터 Juniuswikia의 5584바이트. 중간에 한 명의 기여가 있지만 분류를 넣어 주신 거다. 43바이트. 그 이후 세 번 모두 내 기여다. 7000바이트를 넘겼다. 비반달적(非van..

Views/Overview 2010.10.08

위키백과에 글 쓰기.

사실에 관한 글을 쓰는 데에는 책임이 따른다. 역시 아무리 위키백과에 글을 쓴다 해도 어느 정도의 책임 의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읽는 사람은 사실이라고 생각할테니까. 그리고 누군가 사실이라고 믿는 한 정보는 사실 여부에 무관하게 빠르게 퍼져 나갈 수 있다. 이런 생각 때문인지 난 위키백과에 글을 쓸 때에도 상당히 진지해지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특히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사안의 경우엔 아예 날을 잡아서 쓴다. 1000바이트 미만의 토막글로 시작해도 어느새 양이 늘어나는 게 위키백과 글쓰기의 장점이지만... 읽을 만한 정보가 되려면 너무 오래 걸린다. 위키백과 표제어가 될 정도면 대개 이미 그 주제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있는데, 처음 쓰는 사람이 그걸 몰라서 짧게 썼을까? 아무래도 일단 써야 할..

Views/Overview 2010.10.07 (2)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이 글의 발단은 조금 엉뚱하지만 @dawndream 님의 트윗에서 시작되었습니다. dawndream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 북한 속담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사실 이 속담(?)은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런 응답들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zockr 겉만 빨개지지 말고 속까지… 응? 이 무슨?? RT @dawndream: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 북한 속담입니다. 무슨 뜻일까요?fhadks @wonderjune @dawndream @zockr ㅋㅋㅋㅋㅋ 속담이면 꾀 오래된 말이지 않나요? 북한 정권 이전에 생겼을 수 있는 말인데 이데올로기와 엮여생각되는 것도... 우연?!?!?!?wonderjune 전통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

Views/Overview 2010.10.03

프로그래머가 말하는 PMP 100배 활용 - (*) Qt Creator 포팅 후기

Qt Creator를 제 PMP(T5)에 포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 사진이 흐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내가 성공하다니! 사진상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잘만 되면 프로젝트는 모두 PMP에서 작성하고 컴파일만 데스크탑에서만 할 생각입니다. WinCE용 VS라든지 Qt와 함께 쓸만한 컴파일러가 없다는 게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JIT (Just-in-time) debug, Post mortem debug.

온갖 IDE와 SDK를 설치해 놓고, 지웠던 VS6를 그 위에 설치하는 도중 이런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할 뻔했지만 알아들었다. MSDN: JIT 연결 설정 (VS2005, VS2008) JIT 디버깅이란 VS나 Java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이미 만들어진 바이너리 오브젝트에 디버거를 붙이는 것이다. Post mortem (사후) 디버깅과 비슷한 뜻이라고 흔히 알려져 있다. 다만 정확히 하자면 JIT 디버깅은 사후 디버깅의 일종이다. CRT에서 JIT 디버거를 붙일 적절한 방법이 없다면 사후 디버깅은 오브젝트 덤프를 통해 하는 게 일반적이다. Qt Creator 설치 과정에서도 JIT 디버거 설정을 할 수 있다. 결국 이미 런타임/실행파일 디버거가 있는데, VC6를..